서비스 기획자로 일하고 있는 소연님은 항상 '내가 정말 일을 잘 해나가고 있는지'에 대한 의문을 품고 5년 이라는 시간을 방황했다고 하는데요. 이제는 방황하는 시간을 끝내고 진짜 PM으로 성장하고 싶어 PM 스쿨을 찾게 되었다고 합니다. PM 스쿨을 수강하고 있는 지금, 방황했던 5년동안의 시간을 4개월 과정인 PM 스쿨이 한 번에 해결준다는 느낌을 받고 있다고 하는데요! 서비스 기획자로 PM 스쿨을 시작한 이소연 님의 이야기를 지금부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