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업로드 타이틀 | 꿈작소 |
촬영 장소 | |
출연진 | 김*연(꿈지기K) , 이*용(꿈지기S) |
역할 분담 | 메인 PD : 임*정 / 조연출 : 김*연 / 촬영 감독 : 권*영 / 편집 감독 : 이*용 |
촬영 장비 | 카메라 3대 : sony FX3 / A7M4 2대
조명 : Amaran 200d 2대 / Falcon Eyes RX-36TDX / Aputure-LS60X*1
마이크 : Zoom H6*2 / (오디오 핀 마이크 + 무선 마이크 조합(사이드캠))
그 외 : 삼각대 / 스탠드 / 슈퍼 클램프(마이크 연결 클립)
장비 대여 예정 : 데이페이 - sony A7M4 바디만,
랄랄라렌트 - 카메라 렌즈(24-70 3대), 줌 H6 마이크, 스탠드, 마이크 클립
스튜디오 - 조명, 삼각대 |
소품 및 의상 | 권*영 : 멀티탭 / 메모리카드 / 이어폰 / 후드티 착용
김*연 : 카메라 / 메모리카드 여분 / 파자마(남, 여) / 여우 가면*2 / 알전구*2 / 캔들 워머 /
기획안*2, 대본*5 인쇄본 / 플러그 / 가위
이*용 : 카메라 / 메모리카드 여분 / 노트북 / 마이크 / 멀티탭 / 케첩 / 플러그
임*정 : 노트북 / 캔들 / 이어폰 |
예상 제작비 | 스튜디오 : 231,000원
카메라 : A7M4 (24H) 30,000원
조명 : Amaran 200d 2대(11,000원) / Falcon Eyes RX-36TDX (16,500원) / Aputure-LS60X
삼각대 : 셔틀러 에이스 1대 / 비디오 삼각대 2대 / 조명 및 삼각대 총 71,500원
마이크 + 스탠드 + 렌즈 3대 : 90,000원
소품비 : 잠옷 59,800원 / 여우 가면 22,760원 / 알전구+덕테이프 18,200원 = 총 100,760원
출연료 : X
현재 523,260원 / 식대 등 포함 최종 600,000원 예상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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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캠 활용 예정
◦
A캠 : 투 샷 정면 메인캠, B캠 : K(소*님) 사이드 캠 / C캠 : S(세*님)
◦
촬영 구도 레퍼런스 https://youtu.be/wxVW6UQbIPY?t=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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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품 및 의상
◦
참고사항 - 파자마 : 꿈 제작과 관련된 의상 연출용, 가면 : 내면의 진솔한 대화를 위한 장치
[스케줄]
사전 답사, 미팅 | |
촬영일 | |
가편집 완성일 | |
업로드 일시 |
[세부 구성안]
기획 의도 | 저마다의 이유로 잠 못 이루는 사람들이 많은 현대 사회.
말과 그림으로 고민을 어루만지는 꿈 제작 상담소가 사연자를 위한 좋은 꿈을 제작하고,
오늘 밤 만큼은 모두 좋은 꿈을 꾸길 바란다는 의미의 판타지적 요소가 가미된 asmr 토크쇼. |
세계관 | 사연자가 꿈나라까지 사연을 가지고 오는 세계관.
그래서 사연자가 잠에 들면 꿈작소에 찾아갈 수 있고, 꿈작소에서는 사연자의 잠 못 드는 사연을 듣고 조언을 해주고 그에 맞는 꿈을 제작 및 전송해드림
사연자가 꿈에서 깨지 않게 하기 위해 asmr로 조용조용하게 대화를 나눔. |
장비 세팅 | 정면 캠 : FX3 , 서브 캠 : A7M4 2대
줌 H6 asmr 마이크 책상에 클립으로 집어서 고정, 높이 안 맞을 경우 스탠드 활용
촬영용 조명 세팅 |
중점 포인트 | 콘텐츠에 대한 특징 명확화 |
각기 다른 사연 소개 및 조언, 그에 맞는 꿈 제작 및 전송 | |
asmr, 조명이 꺼지는 장치를 활용하여 캐릭터성 및 흥미 포인트 극대화 | |
첫 시작을 앞두고 있는 사연자들에게 한마디 및 영상 마무리 |
[인트로]
인트로 | 톤앤매너와 어떤 콘텐츠인지 인지할 수 있는 광고 오프닝 |
필수항목 | 내레이션 및 영상 분위기에 맞는 BGM |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 잡을만한 분위기와 시각적 연출 | |
나무 배경, 남색 커튼 쪽에서 인물 촬영 및 내레이션 후시 녹음 | |
꿈작소 광고 느낌으로 시작 및 마무리 | |
소구 포인트 | 영상의 톤앤매너와 어떤 콘텐츠인지 직관적으로 알 수 있는가? |
시청자들이 흥미를 느낄 만한 장면으로 오프닝이 구성이 되어 있는가? | |
내용 전개가 자연스럽게 진행되었는가? |
•
옛날 흑백 광고, 공포스러운 톤앤매너로 꿈 제작소를 홍보하는 광고로 시작
TV 버튼 누르면 지지직 글리치 효과 후 꿈작소 광고 재생
•
오디오는 내레이션을 후시녹음하고, 비디오는 소리 없이 몸짓으로 연기하는 모습을 촬영할 예정
•
촬영 : 고민이 있으신가요? ~ 두 명의 꿈지기가 있습니다.
- (나무 배경 쪽에서 촬영 예정, 여기까지는 흑백 빈티지 화면)
꿈작소는 여러분이~ 한 번 볼까요?
- (남색 커튼 쪽에서 촬영 예정, 컬러 화면으로 변경되면서 분위기 반전시킴)
•
대본
◦
TV 버튼 누르면(클로즈업) - 화면 지지직 - 광고 재생 (아래 대본이 광고)
◦
고민이 있으신가요?
(사연자가 (찬영님) 뒤척이며 잠에서 깨는 모습을 먼저 보여주고 목소리가 어딘가에서 들려올 때 (고민이 있으신가요?) 그 방향으로 휙 돌아보는 모습 촬영)
◦
악몽을 꾸고 계시다고요?
(환청마냥 다른 곳에서 또 목소리가 들려오면 쳐다봄)
◦
여기 여러분을 도와줄 두 명의 꿈지기가 있군요.
(S와 K가 사연자 뒤에서 서 있는 상태에서 손이 사연자님 어깨 뒤쪽으로 그림자가 드리워짐)
(꿈지기들 입가에 케첩을 피처럼 묻혀서 무서운 느낌을 쿵!! 클로즈업 후 사연자 놀라는 모습 비춤)
◦
손으로 촤라락 환영하는 모습 취해서 다음 장면으로의 연결
꿈작소는 여러분이 좋은 꿈을 꿀 수 있도록 꿈을 선물해드리는 특별한 제작소입니다. (토론(이야기) → 제작(노트북 가까이 타닥타닥 제작 모습) → 전송(타다닥 탁 전송 후 잘 자고 있는 모습 보여줌)에 각각 알맞는 제스처를 취하는 모습 /
편집: 화면 3분할로 순서대로 재생됨, 토론 부분을 가장 길게, 제작 길게, 전송 끝나는 지점에 영상이 같이 끝나게 촬영할 것, 3분할 표현이 어렵다면 각 순차적으로 배치할 것)
오늘은 어떤 사연들과 꿈이 펼쳐질 지 한 번 볼까요? (제작 부분 화면이 양 옆으로 쭉 갈라지면서 스케일 확대될 때 노트북 닫고 나가는 모습 보여줌 / TV 지지직 거리면서 광고 화면 종료)
•
콘티 설명
1.
1번 tv 컷 : tv 우측 배치 후 버튼 딸깍
2.
3번 컷 : ③누워있는 찬영 / 정면 촬영 / 상의 후드 티 ( st) 잠옷
1.
4-6번 컷 : 4-6번 컷 같은 앵글 촬영
④ 찬영 일어남 : 뒤에서 45도 각도로 촬영, 현장에서 별로면 앵글 바꿀 예정
⑤ 고민이 있으신가요? 목소리 들리면 오른쪽으로 고개 돌림
⑥ 악몽을 꾸고 계신다구요? 목소리 또 들리면 반대 편으로 고개 돌림
2.
9,12번 컷 : ⑨ 뒤 돌아보는 타이트 앵글 /
9,12번 같은 위치인데 9번이 더 타이트 앵글
3.
7,8번 컷 : ⑦ 손이 샥- 그림자로 표현 또는 실제 손 촬영 /
7번 시선이 소파 우측을 봄
⑧ 정면 샷 찬영님 굳으면서 정면 바라보고 소파 좌측에서 꿈지기들 등장
4.
10,11,13번 컷 : ⑩ 찬영님 시점 샷 / 앞에서 , 내려다보고 있는 꿈지기들
대사 : “여기 여러분을 도와줄 두 명의 꿈지기들이 있군요.”
⑪ 입 피 캐첩 : 얼굴 또는 입 정면 클로즈업 샷
⑬ 손으로 촤라락 : 정면 촬영 / “꿈작소는 여러분이 좋은 꿈을 꿀 수 있도록"
5.
14,15번 컷 : ⑭ 토론 - 제작 - 전송 / 대사 : “꿈을 선물해드리는 특별한 제작소입니다.”
토론 부분을 가장 길게 촬영하고 전송 영상이 끝날 때 각 영상이 동시에 끝남
토론 (이야기)
제작 (노트북 가까이 타닥타닥 제작, 출연자 1인만 촬영 (소연,세용 각 촬영))
전송 (타다닥 탁 전송 후 찬영 잘 자고 있는 모습)
⑮ 제작 부분 화면이 양 옆으로 쫙 갈라지면서 스케일 확대될 때 노트북 닫고
나가는 모습 촬영 /
대사 : “ 오늘은 어떤 사연들과 꿈이 펼쳐질 지 한 번 볼까요?"
6.
토론, 제작, 전송 2안 : 3분할이 어렵다면 각 장면 순차적으로 배치 후 잘 자는 모습으로 마무리
•
인트로 타임 테이블
1.
1번 tv 컷 : 세팅완료 후 3분 내 촬영
2.
3 번 컷 : 3분 내 촬영
3.
4-6번 컷 : 10분 내 촬영
4.
9,12번 컷 : 8분 내 촬영
5.
7,8번 컷 : 10분 내 촬영
6.
10,11,13번 컷 : 15분 내 촬영
7.
14,15번 컷 : 25분 내 촬영
★ 1 시간 20분 내로 촬영할 것
•
참고사항 : 출연자들의 진솔한 대화 및 조언을 위해 여우 가면이라는 장치를 활용했고,
이 가면이 혹시 무서운 느낌이 들 수 있어 오히려 으스스하고 무서운 느낌으로 인트로를 시작하지만, 사실은 무서운 내용, 무서운 사람들이 아니고 꿈작소는 이러한 곳이고, 따뜻한 분위기로 반전을 주어 영상을 흐름을 매끄럽게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
레퍼런스
◦
[본론]
본론 | 첫 시작을 앞두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사연 소개 후 사연자들이 좋은 꿈을 꾸기 위한 꿈 제작 및 전송 |
필수항목 | 본론 시작 전 인서트 촬영 : 캔들 워머 켜지고 꺼지는 인서트 촬영 (아웃포커스 활용) |
줌 H6 마이크 세팅 후 본론 시작 전 인트로 후시 녹음 | |
asmr : 꿈지기K(소연님, 꿈 컨설턴트)와 꿈지기S(세용님, 꿈 컨설턴트) 간단 소개 | |
asmr : 꿈지기 K,S의 사연 소개 및 조언 | |
사연을 듣고 사연자가 좋은 꿈을 꾸기 위한 꿈 제작 및 전송 | |
소구 포인트 | 비유명인 출연자인 꿈지기들의 캐릭터성과 사연에 공감하고 있음이 드러나는가? |
시청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사연을 소개하고, 적절한 조언을 하고 있는가? | |
꿈지기들의 대화가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시청자들이 몰입할 수 있게 하는가? |
•
인서트 먼저 촬영할 것 : 캔들 워머 켜지고 꺼지는 인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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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트로 후시녹음 : 줌 H6 세팅되면 본론 시작 전에 촬영할 것 (소연님, 세용님 각 버전 녹음)
•
모든 사연은 ASMR로 진행됨
•
K : 굿나잇~ (꿈작소에서의 인사말로, 고민 많은 사람들을 토닥토닥 해주고 잘 자라는 의미)
오늘도 꿈나라까지 고민을 가지고 온 분들이 많군요.
•
S: 저희는 여러분들의 사연을 받아 가장 편안한 꿈을 맞춤 제작해드리는 꿈 제작소입니다.
•
K: 저희가 이렇게 작게 얘기하는 이유는 여러분들의 잠을 방해하지 않기 위해서에요.
•
S : 목소리가 커지면 여러분의 꿈이 깨집니다.
•
K: 오늘은 어떤 사연들이 왔죠, S?
•
S: 오늘은 특히 처음을 앞두고 고민하는 분들의 사연들이 많네요. K, 첫번째 사연 읽어주세요.
•
조명 : 콘트라스트 강하지 않은 텅스텐 조명 활용, 유병재 다독다독 느낌
목소리가 커지는 부분의 경우 광량을 줄여서 본문에서 조명이 줄어드는 느낌을 줄 것
후반 작업이 필요할 경우 노출값 등 조절할 것
•
asmr로 진행 : 시청자들의 흥미 포인트를 이끌만한 장치로 asmr로 진행하고자 함.
(자기 전에 편안하게 누워 asmr 영상을 많이 보기도 하고 차분한 느낌 연출)
asmr로 진행하다가 혹시 목소리가 커질 경우 조명을 하나씩 끄는 분위기를 연출하고, 조명이
완전히 꺼질 경우 사연자가 꿈에서 깰 수 있기 때문에 조명이 꺼지지 않도록 고군분투하며
꿈지기들이 asmr로 최대한 진행할 예정
•
사연 중 일부만 활용할 수도 있음
•
편집
◦
오늘도 꿈나라까지 고민을 가지고 온 분들이 많군요. (자막: 꿈지기K / 꿈 컨설턴트)
S: 저희는 여러분들의 사연을 받아 가장 편안한 꿈을 맞춤 제작해드리는 꿈 제작소입니다. (자막: 꿈지기S / 꿈 컨설턴트)
•
레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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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자막 레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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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 레퍼런스
[본론 1]
소주제 | 첫 해외 여행을 앞둔 사연 |
필수 항목 | 꿈지기들의 사연 소개 및 공감, 조언 |
꿈지기들의 목소리가 커질 때 조명 밝기 어두워지게 조절(한 번) | |
사연을 듣고 사연자가 좋은 꿈을 꾸기 위한 꿈지기들의 꿈 제작 및 전송 | |
웹페이지 레이아웃에 사연 배치, 꿈지기가 사연 읽을 때 사연 내용 진해지게 구성 | |
제작된 그림 트랜지션, 로딩 바, 종이 비행기 날리는 모션으로 꿈 전송 |
•
사연 구성 : 화면 사이드에 정면, 사이드 캠 전환 및 사연 창 배치
•
K : 안녕하세요 저는 바쁘게 살다 보니 해외 여행을 가본 적이 없는 24살 여성입니다.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던 중 '여행'에 관한 주제가 나왔어요.
친구들은 저마다의 여행 추억을 꺼낼 때 저는 할 이야기가 없어 묵묵히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친구 한 명이 다음 달에 해외여행을 간다며 같이 갈 사람이 있냐고 물어보더라구요.
평소라면 그냥 넘겼겠지만 여행 추억을 이야기하던 친구들이 부러워 같이 가겠다고 덜컥
말해버렸습니다.
그.런.데... 계획을 짜다 보니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취향이 다르더라구요.
최대한 맞춰보려고 했지만 스타일이 너무 달랐고, 어제는 심지어 감정이 상할 정도로
심한 의견 다툼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미 비행기 티켓이나 숙소 예약은 했기 때문에
되돌리지도 못하겠네요…
첫 해외여행은 평생 기억에 남는다던데 이런 저, 이 친구와 그대로 해외 여행을 가도 괜찮을까요?
•
K: 하… 저라도 곤란해요 이 상황
•
S: 곤란하죠 곤란해… 여행은 진짜 취향차이가 확 갈리더라구요
•
K: 그쵸. 사연자님은 여행 계획을 짜시다가 의견 다툼까지 났다고 하셨는데, S님은 여행갈 때
계획 짜시는 편인가요?
•
S: 저는 무조건 여행 계획 짜고 갑니다 안그러면 불안할 정도예요 K님은 어떠시죠?
•
K: 저는 굵직굵직한 숙소나 교통편 정도는 미리 계획하는데, 세세한 건 도착해서 상황따라
기분따라 결정하는 편이에요.
•
S: 아무 생각이 없으시군요? 그냥 얹혀가시겠다?
•
K: 아무 생각이 없다니; 말 심하게 하네;; / ★조명 한 단계 어두워짐
아무 생각 없는 게 아니라 유연한거죠. 어차피 가면 계획대로 안 될 가능성도 높잖아요.
갑자기 기차가 연착되면 어떡해요? 야외로 갔는데 갑자기 비 오면?
•
S: 저는 그런 상황까지 고려해서 차선책까지 세워둡니다 저희는 같이 여행 못가겠네요;
•
K: 절대. 사연자님과 친구분도 이 정도로 안 맞는다고 생각하고 얘기를 해볼까요 저희?
•
S: 그러죠 확실히 이입이 되네요
•
K: S님이라면 어떻게 하실 거에요?
•
S: 여행을 많이 다녀본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사연자 분이 해외여행이 아무래도 처음이시다보니까 이번만큼은 여행을 다녀온 경험이 있는 친구 분의 의견을 따라보는게 어떨까 생각이 드네요
•
K: 아 아직 사연자님도 본인의 여행스타일을 모를 수 있으니까?
•
S: 네 이번 여행을 계기로 자신만의 해외 여행 취향이 또 새롭게 바뀔 수도 있으니까요
•
K: 다른 것도 한 번 경험해보는 건 좋지만, 저는 잘 안 맞는데 무조건 상대방에게 맞추면 사연자님이 좀
아쉬우실 것 같아요. 해외여행은 돈도 시간도 많이 들고 심지어 처음 가시는 건데, 사연자님이
하고 싶은 것도 해야 후회가 덜 남지 않을까요?
•
S: 하긴… 처음 해외여행은 기억에 많이 남긴 하니까…
•
K: 저는 여행 내내 꼭 같이 다녀야 한다는 생각을 조금 내려놓아도 될 것 같아요.
•
S: 아 꼭 같이 다니는게 아니라 각자의 여행 시간을 가진다?
•
K: 네, 의견이 맞는 부분은 같이 하고 안 맞는 부분은 각자 취향껏 즐겨도 될 것 같아요.
•
S: 그것도 좋은 방법이네요
•
K: 어떻게 하시든 그 전에 대화는 꼭 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
S: 맞아요 첫 해외여행이 소중한 추억으로 평생 남는만큼, 두 분께서 대화 잘 해보시고 즐겁게
여행 다녀오시길 바라는 의미에서 사연자님께는 이 꿈이 좋겠네요~
•
(타자를 치고 엔터를 누르는 모습) /
(편집: 그림이 서서히 완성되어가는 모습 + 로딩바가 점차 채워지는 모션 + 로딩이 완료되면 그림이 접히고 종이 비행기 날리는 모션으로 제작한 꿈 전송)
◦
그림
[본론 2]
소주제 | 첫 출근을 앞둔 예비 직장인의 사연 |
필수 항목 | 꿈지기들의 사연 소개 및 공감, 조언 |
사연을 듣고 사연자가 좋은 꿈을 꾸기 위한 꿈지기들의 꿈 제작 및 전송 | |
웹페이지 레이아웃에 사연 배치, 꿈지기가 사연 읽을 때 사연 내용 진해지게 구성 | |
제작된 그림 트랜지션, 로딩 바, 종이 비행기 날리는 모션으로 꿈 전송 |
•
S : 두 번째 사연입니다.
안녕하세요. 첫 출근을 앞둔 예비 직장인입니다. 취업 준비생 때부터 너무도 가고 싶은 회사에
합격했어요.
출근하게 돼서 설레기도 하고, 어떤 옷을 입고 갈지 벌써 고민되고, 첫 사회생활 이다 보니
덜컥 겁이 나기도 하네요. 제가 뭐든 처음 시작할 때부터 적응하기까지 시간이 좀 오래 걸리는
편이라 잘 할 수 있을지, 또 “팀에 도움이 안 되면 어떡하지?” 라는 걱정도 듭니다.
다른 분들은 첫 출근 때 어떠셨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직장인 꿀팁이 있다면 어떤 게 있을지
조언 듣고 싶어서 사연 보냅니다.
•
S: 자 일단 박수 먼저 치고 시작합시다. (박수)
•
K: (저지하면서) 그러다 사연자님 깨요!
•
S: 아… 맞다… 죄송해요..
•
K: 하지만 축하드립니다! 원하시는 곳에 취업하셨다니 너무 기쁘시겠어요
•
S: 와 근데 첫 직장에 첫 출근이시니 많이 긴장되시겠네요 K님 첫 출근 기억나시나요?
•
K: 저도 사연자님처럼 엄청 긴장했던 기억이 나요. 계속 다니다보면 별로 신경쓰이지 않는
부분들도 첫날에는 다 고민되고 그러잖아요.
•
S: 그쵸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그치만 꼭 겪고 넘어가야하는 부분이기도 하죠
•
K: 맞아요. S님은 출근룩으로 뭐가 좋다고 생각하세요?
•
S: 출근룩이라… 음! 첫 출근룩은 뭐니뭐니해도 단정! 기본! 깔끔! 오피스룩으로 입는게 낫지
않을까~ 예를 들어서 흰 셔츠에 슬랙스 같은?
•
K: 그게 제일 정석이죠. 아니면 면접 때 회사 분위기가 어땠는지 떠올려보고 참고해도 좋을 것
같아요. 그럼 직장인 꿀팁은 뭐가 있을까요?
•
S: 꿀팁이라… 음! 저는 신입으로서의 열정? 제가 만약 선임이라면 신입이 첫 출근부터 일을
잘하고 깔끔하게 하는 걸 기대 안할 거 같거든요?
•
K: 그쵸.
•
S: 못하는 게 당연한 거기 때문에 열심히 하려는 열정만 보여준다면 이쁨 받으실겁니다.
•
K: 저는 항상 인사 밝게 하고 눈치껏 선임분들 도와드릴 거 없나 살펴보는 거! 그리고 모르는
부분은 혼자 다 해결하려고 끙끙거리기보다는 먼저 찾아보고 선임분께 확인차 여쭤보면
오히려 좋아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
S: 맞아요~ 사실 너무나 가고 싶었던 회사를 딱 첫 직장으로 가지셨을 정도면 사연자 님은
잘 하실 거 같습니다
•
K: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첫 출근 잘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이번에는 이 꿈 보내드릴게요.
•
(타자를 치고 엔터를 누르는 모습) /
(편집: 그림이 서서히 완성되어가는 모습 + 로딩바가 점차 채워지는 모션 + 로딩이 완료되면 그림이 접히고 종이 비행기 날리는 모션으로 제작한 꿈 전송)
◦
그림
[본론 3]
소주제 | 같은 반 친구를 좋아하는 것인지 고민스러운 중학생의 첫사랑 사연 |
필수 항목 | 꿈지기들의 사연 소개 및 공감, 조언 |
꿈지기들의 목소리가 커질 때 조명 밝기 어두워지게 조절(두 번) | |
사연을 듣고 사연자가 좋은 꿈을 꾸기 위한 꿈지기들의 꿈 제작 및 전송 | |
웹페이지 레이아웃에 사연 배치, 꿈지기가 사연 읽을 때 사연 내용 진해지게 구성 | |
제작된 그림 트랜지션, 로딩 바, 종이 비행기 날리는 모션으로 꿈 전송 |
•
K: 세 번째 사연입니다.
안녕하세요 꿈지기 언니, 저는 성북구에 사는 15살 중학생입니다. 고민이 하나 있습니다.
저희 학교는 가을마다 간단한 반별 운동회를 열거든요. 저는 운동에 딱히 관심이 없어서 별 생각 없었는데, 반 친구들이 같이가서 보자며 난리를 떨길래 한번 나가 보았습니다.
근데... 와... 저는 농구라는 스포츠가 그렇게 멋있는 스포츠인지 몰랐어요. 남자애들이 서로
부딪히고 땀을 흘리는 모습이 그렇게 멋있게 느껴지는지 처음 알았습니다. 저런 게 바로
사내놈들의 승부욕인가 하고 느낄 찰나, 제 앞으로 농구공 하나가 굴러와서, 저도 모르게 주워
들었고, 뛰어오던 같은 반 남자애한테 공을 건네주었어요. 2년째 같은 반이라 인사는 하던
사이었는데, 운동하는 모습을 보니 처음으로 좀 멋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쉽게 경기에서 지자 승부욕을 참지 못하고 눈물을 뚝뚝 흘리는 그 아이의 모습을 보니 뭔가
마음이 이상했습니다. 그 이후 반에서 마주칠 때나, 친구들이랑 산책하다 보면 그 아이가 계속
눈에 들어왔어요. 자기 전에도 자꾸 생각나고, 가끔 프로필 사진을 들여다 보기도 하는데,
제 자신이 음침하고 부끄럽게 느껴집니다.
혹시 이게 사랑인가요? 계속해서 마주치고 싶고 기회가 된다면 말도 걸어보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
S: 아... 풋풋한 사연이네요.
•
K: 그러게요… 제 생각엔 사연자님이 그 친구를 좋아하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
S: 저는 아직 좋아한다고 속단하긴 이른거 같아요
•
K: 그러니까 S님이 솔로이신 겁니다.
•
S: 아니 이게 솔로랑 무슨 상관이야! / ★조명 한 단계 어두워짐
•
K: 목소리 낮추세요! 자기 전에 생각나고 계속해서 마주치고 싶고, 보고 싶다고 하셨는데 이건
좋아할 때 나오는 행동 아닌가요?
•
S: 단순한 호기심일 수 있죠 못보던 친구의 모습을 보게 되니까 다르게 보이는? 그런 호기심을
좋아한다고 이야기하기엔 너무 빨라요 시간이 필요합니다
•
K: 내가 진짜 좋아하는 게 맞는지 생각해봐라?
•
S: 그쵸 좋아한다는 감정을 저는 간단하게 짚고 넘어갈 게 아니라고 생각해요
•
K: 저도 뭔가 행동을 취하기 전에 사연자님 마음을 잘 들여다보는 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상대방이랑 더 가까운 친구가 돼서 이 친구가 정말 괜찮은 사람인지 알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S: 맞아요 이제야 진정한 사랑을 아셨군요 금사빠님 ^^
•
K: 진정한 사랑? 모태솔로 주제에 말이 기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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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모태솔로 아니라니까! / ★조명 한 단계 더 어두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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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쉿! 쉿! 이러다가 진짜 꿈 못 보낼 것 같거든요? 사연에 집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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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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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어떤 마음이든 자기 전에 생각나고 프로필사진 들여다보는 행동은 음침하거나 부끄러워 할
행동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상대방에게 집착하거나 거절을 못 받아들이는 것도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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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그럼요 관심가는 사람이 궁금해지는 건 당연한거니까요. 좋아한다는 마음에 확신이 들면,
직진하세요! 용기를 가지고 다가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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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다만 갑자기 다가가면 그 친구 입장에서 당황스러울 수 있으니까 저라면 너무 좋아한 나머지 앞서나가는 건 조심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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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꼭 만나서 사귀어야지! 라는 접근보다는 우선 친해져보는 게 어떨까요?
사연자님, 썸부터 차근차근 시작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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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그럼 이번 사연에는 용기를 담아 꿈 보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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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를 치고 엔터를 누르는 모습) /
(편집: 그림이 서서히 완성되어가는 모습 + 로딩바가 점차 채워지는 모션 + 로딩이 완료되면 그림이 접히고 종이 비행기 날리는 모션으로 제작한 꿈 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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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본론 4]
소주제 | 전학을 앞둔 초등학생의 사연 |
필수 항목 | 꿈지기들의 사연 소개 및 공감, 조언 |
사연을 듣고 사연자가 좋은 꿈을 꾸기 위한 꿈지기들의 꿈 제작 및 전송 | |
웹페이지 레이아웃에 사연 배치, 꿈지기가 사연 읽을 때 사연 내용 진해지게 구성 | |
제작된 그림 트랜지션, 로딩 바, 종이 비행기 날리는 모션으로 꿈 전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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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네번째 사연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OO초등학교 3학년 4반 박도하입니다. 저는 아빠가 존경스러워요. 왜냐하면
우리 아빠는 군인이거든요. 멋진 군복을 입고 출근을 하셔서 우리나라를 지키시는 모습이 정말 멋집니다. 근데 조금 슬픈 상황이 있다면, 전학을 자주 간다는 것이에요. 다른 아이들은 오래 사귄 친구들도 많고 우정도 만들어 가는데, 저는 일년에 한번 씩 전학을 가서 친구들도 많이 못
사귀고, 항상 친구들을 만날 때 이 친구와도 언젠가 헤어지겠지 하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
이번에는 강원도로 전학을 가는데 정말 가기 싫어서 아빠한테 말해봤어요. 하지만 어쩔 수 없이 또 전학을 가야한다는 거 잘 알고 있어요. 강원도는 지금 살고 있는 곳에서 엄청 먼 곳이래요.
너무 슬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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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안습 제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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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이 부분 너무 슬프지 않아요? 친구들하고 친해지기도 전에 헤어질 상상부터 하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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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끄덕) 그러게요.. 초3이면 어린나이인데 그런 상상을 하고 걱정 한다는게 참 가슴 아프네요…근데 도하군 사연 읽어보니까 어린 나이인데도 불구하고 벌써 생각하는게 저보다 어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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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어렸을 때 전학 자주 다니면 나중에 낯가림이 심해질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잘 적응할 수
있게 아버님께서 제일 친한 친구가 되어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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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맞아요. 아버님 직업 특성 상 앞으로도 전학을 자주 가게 될 것 같은데,
아버님께서 도하군의 든든한 친구? 버팀목? 이 좀 되어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도하군! 지금은 많이 슬프겠지만, 사실 전학도 나쁜 점만 있는 건 아니예요.
아마 대한민국에서 우리 도하군이 가장 친구가 많은 인싸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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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그러네요. 도하군이라면 전학가는 학교에서도 분명 잘 지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에는 이런 꿈 보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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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를 치고 엔터를 누르는 모습) /
(편집: 그림이 서서히 완성되어가는 모습 + 로딩바가 점차 채워지는 모션 + 로딩이 완료되면 그림이 접히고 종이 비행기 날리는 모션으로 제작한 꿈 전송
◦
그림
[엔딩]
소주제 | 첫 시작을 앞둔 사연자들에게 하고 싶은 한마디 및 영상 마무리 |
필수 항목 | 사연자들에게 하고 싶은 한 마디 정리 멘트 |
꿈작소 영업 종료 (캔들 꺼지는 인서트로 마무리 및 엔딩 크레딧, 로고 표기) | |
소구 포인트 | 영상이 매끄럽게 마무리가 되었는가? |
시청자들에게 마음 따뜻한 여운을 남기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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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시계를 보면서) 아, 사연을 읽다보니 벌써 영업시간이 끝났네요.
누구에게나 첫 시작은 설레면서도 어려운 일이다보니 많은 분들이 사연을 보내주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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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우리는 지금까지 수많은 시작들을 지나왔고 이겨왔잖아요- 오늘만이라도 걱정거리
내려놓으시고 편안한 꿈 꾸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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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다른 여러 이유들로 잠 못 이루시는 분들, 다음에 또 찾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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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그럼 오늘의 꿈작소는 이만 문을 닫겠습니다.
모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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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K : 좋은 꿈 꾸세요~ / ★메인 PD가 1,2,3 신호주면 동시에 말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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깬들 꺼지는 인서트 및 엔딩 크레딧, 로고 표기
[촬영 타임테이블]
시간 | 내용 | 장소 | 소품 및 의상 | 비고 |
~15시 50분 | 집합 | 언주역 | | A7M4 대여 |
16시 10분 ~ 17시 | 다음 렌탈샵으로 이동 | 대중교통 | ||
17시 ~ 18시 | 장비대여 및
스튜디오 이동 | 랄랄라 렌트 | | 테이프, 간식 |
18시~ 19시 | 장비,조명,미술
세팅 | 오스프리
스튜디오 | 1. 나무 : 인트로 세팅
2. 남색 커튼 : 본론 세팅
3. 찬영, 수정 : 가구 배치,
미술 소품, 조명 세팅
4. 소연, 세용 : 출연 준비 후
카메라, 마이크 세팅 | |
19시 ~ 30분 | 멘토링 및
모든 준비 완료 | |||
19시 30분~ 21시 | 인서트 촬영,
본론 1편 촬영,
아웃트로 촬영 | | | 인서트1 : 캔들 워머 켜짐
인서트2 : 알전구 꺼짐
본론1 여행 : 조명 한 번 꺼짐
본론2 첫사랑 : 조명 두 번 꺼짐 |
21시 ~ 22시 10분 | 본론 2편 촬영,
아웃트로 촬영 | | | 본론2 권태기 : 조명 두 번 꺼짐
본론2 감정 : 조명 한 번 꺼짐 |
22시 10분 ~ 20분 | 휴식 | |||
22시 20분 ~ 23시 40분 | 인트로 촬영 | | | 인트로 콘티 참고 |
23시 40분~ 24시 | 마무리 정리 | | | |
시간 | 내용 | 장소 | 소품 및 의상 | 비고 |
~15시 50분 | 집합 | 언주역 | | A7M4 대여 |
16시 10분 ~ 17시 | 다음 렌탈샵으로 이동 | 대중교통 | ||
17시 ~ 18시 | 장비대여 및
스튜디오 이동 | 랄랄라 렌트 | | 테이프, 간식 |
18시~ 19시 | 장비,조명,미술
세팅 | 오스프리
스튜디오 | 1. 나무 : 인트로 세팅
2. 남색 커튼 : 본론 세팅
3. 찬영, 수정 : 가구 배치,
미술 소품, 조명 세팅
4. 소연, 세용 : 출연 준비 후
카메라, 마이크 세팅 | |
19시 ~ 20시 20분 | 인트로 촬영 | 인트로 콘티 참고 | ||
20시 20분~ 50분 | 멘토링 | | | |
20시 50분 ~ 22시 20분 | 인서트 촬영
본론 1편 촬영,
아웃트로 촬영 | | | 인서트1 : 캔들 워머 켜짐
인서트2 : 알전구 꺼짐
본론1 여행 : 조명 한 번 꺼짐
본론2 첫사랑 : 조명 두 번 꺼짐 |
22시 20분 ~ 30분 | 휴식 | |||
22시 30분 ~ 23시 40분 | 본론 2편 촬영,
아웃트로 촬영 | | | 본론2 권태기 : 조명 두 번 꺼짐
본론2 감정 : 조명 한 번 꺼짐 |
23시 40분~ 24시 | 마무리 정리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