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잘 설계된 UX는 인간 심리와 치열한 행동에 대한 치열한 연구를 바탕으로 진행이 된다. UX의 경우 심리학적 요소를 잘 고려하면, 전반 사용자 경험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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힉스의 법칙 : 사용자에게 주어진 선택지 수나 복잡성이 늘어나면, 결정에 걸리는 시간이 더 많이 소요된다 해당 법칙을 적용하는 방법은 긴 프로세스 단계별로 쪼개기, 카테고리화 하기, 점진적으로 정보 노출하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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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의 법칙 : 목표로 하는 지점에 도달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목표 영역의 크기와 목표까지의 거리에 따라 결정된다는 것을 의미 해당 방법을 적용하는 방법은 적절한 버튼 및 요소 간격과 크기 최소한의 목표 개수 제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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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콥의 법칙 : 사용자가 새로운 사이트나 앱을 접했을 때, 이미 알고 있는 기존의 UX와 동일한 방식을 기대한다 예를 들어 검색창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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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러의 법칙 : 사람은 약 일곱개의 정보만 기억할 수 있으며, 그 이상의 정보는 압도감을 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일곱개 이상의 정보를 제공해야 할때는 그룹화(Chunking)하는 것이 효과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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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킨슨의 법칙 : 주어진 시간을 모두 쓸 때까지 특정 과업에 매달리게 되는 것 이를 통해 효율 적인 ux를 제공해야 한다
느낀 점 : UX는 사용자 경험 이라고 하는 데 이 UX가 서비스 설계 및 디자인을 하는 데 있어서 정말로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특히 해당 법칙들은 서비스 기획 업무 중 UX 개선시에, 해당 법칙을 근거로 다른 팀원들을 설득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요소가 될 거 같다. 사실 UX분야는 절대 쉬운 분야가 아니다
많은 어플들을 사용을 해봐야하고, 많은 서비스를 만들어봐야 진짜 UX가 뭔지 알 거 같은 기분이 든다 앞으로 해당 법칙들은 꼭 잘 알고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