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업로드 타이틀 | ‘대식가’ 특징 |
촬영장소 | 강원도 춘천 |
출연진 | 이*용, 김*연, 임*정 |
촬영장비 | 카메라: 아이폰12
삼각대: 스마트폰 삼각대 1대 |
[스케쥴]
촬영일 | |
1차본 전달일 | |
업로드 일시 |
[세부구성안]
포맷 | 여행 브이로그 본편 중 대식가의 특징이 드러난 부분을 유튜브 쇼츠 형태로 간결하게 편집 |
중점포인트 | 대식가의 특징을 추려낼 때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것들로 구성했는가? |
유머 포인트를 잘 살렸는가? | |
속도감이 너무 느리거나 루즈하지는 않는가? | |
자막 삽입 등의 면에서 포맷이 스마트폰으로 시청했을 때 보기 편하게 구성되었는가? |
본론 1
대식좌 특징 1 | 다른 사람들이 남긴 음식을 다 먹는다. |
필수항목 | 본편 (5:26-5:32)에서 세용님이 남은 감자전을 혼자 끝까지 먹는 모습 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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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 (5:26-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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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국수 식당에서 다른 사람들은 다 먹고 이야기하고 있을 때 남은 감자전을 혼자 끝까지 먹는 모습 편집
본론 2
대식좌 특징 2 | 다른 사람들 이야기하는 동안 혼자 조용히 자신의 음식을 다 먹는다. |
필수항목 | 본편 (6:57-7:07)에서 세용님 혼자 계속 아이스크림 먹는 모습 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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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 (6:57-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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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다른 사람들이 대화와 밸런스게임에 열중할 때 혼자 아이스크림 먹는 데 열중하는 모습 편집
본론 3
대식좌 특징 3 | 본인은 대식가가 아니라고 말하지만, 그러면서 제일 잘 먹는다. |
필수항목 | 본편 (13:52-13:55)에서 세용님이 “나는 대식가까지는 아니다”라고 말하는 모습 편집 |
본편 (15:14-15:21)에서 세용님이 음식을 3번 덜어가 먹는 모습과 남은 음식을 다 먹는 모습 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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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 (13:52-13:55) & (15:14-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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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자신을 ‘대식가’라고 부르면 “나는 대식가까지는 아니다”라며 발뺌하는 모습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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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집에서 음식을 3번 덜어가는 모습과 마지막에 남은 음식도 긁어먹는 모습 편집
본론 4
대식좌 특징 4 | 선택적으로 대식한다. (때때로 편식한다.) |
필수항목 | 본편 (15:21-15:33)에서 두부전골을 남김없이 먹지만 당근은 먹지 않는 세용님의 모습 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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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 (15:21-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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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집에서 두부전골을 남김없이 먹지만 당근은 먹지 않는 모습 재미를 살려 편집
본론 5
대식좌 특징 4 | 다 먹은 밥그릇이 깨끗하다. |
필수항목 | 본편 (15:33-15:44)에서 식사가 끝난 후 다 먹어 깨끗한 세용님의 밥그릇 모습 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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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 (15:33-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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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가 끝난 후 다 먹어 깨끗한 세용님의 밥그릇 모습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