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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은 모두 개발자이지만, 저는 PM으로 취업했습니다.

속성
경영정보학과 출신이었던 수용님은 주변의 친구들이 모두 개발자로 취업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개발은 자신의 적성과 절대 맞지 않는다고 느낀 수용님은 자신의 적성에 맞는 'PM'이라는 직무를 선택했습니다. 개발자의 길을 선택하지 않고 PM을 도전한 수용님의 이야기를 지금부터 공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