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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다니는 종합병원은 뭘 챙겨먹을까? |국내 최초 왓츠인마이스토먹’ 기획안

완성여부
영상완성
제작형태
팀제작
팀원
기여도
각 25%

[기본정보]

업로드 타이틀
'걸어다니는 종합병원’은 뭘 챙겨먹을까? |국내최초 왓츠인마이스토먹
촬영 장소
성수/건대 인칼라스튜디오
출연진
권*영
역할 분담
진행 : 임*정 / 촬영 : 김*연, 이*용
촬영 장비
카메라 : FX3 , A7M4 / 오디오 핀 마이크 + 무선 마이크 조합(사이드캠) / 삼각대 / 조명 : 룩스패드 43H 2대, 색조명
소품 및 의상
권*영 : 낫또, 미니사과, 컵, 영양제, 물, 요거트 김*연 : 카메라, 나무젓가락, 젓가락, 커터칼, 휘낭시에, 마들렌, 봉지 평양냉면 이*용 : 브라우니, 블루베리, 카메라, 마이크, 삼각대 임*정 : 하얼빈 맥주 2캔 의상 : 잡지 화보 스타일
예상 제작비
스튜디오 대관 : 48,000원 소품비 : 40,000원 식사 및 간식 : 50,000원 총 138,000원

[스케줄]

촬영일
가편집 완성일
업로드 일시

[세부 구성안]

기획 의도
왓츠 인 마이 스토먹이라는 기존에 없던 주제를 통해 권찬영님이 평소에 챙겨 먹는 것들, 좋아하는 음식들을 소개하는 영상이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 등으로 인해 건강 관리에 관심이 많은 권찬영님이 평소에 챙겨 먹는 영양제에서부터 스트레스 풀 때 자주 먹는 어머님 수제 제작 디저트, 평양냉면, 맥주까지! 자기 관리템 및 일상에서 자주 먹는 음식에 대한 정보 전달, 마이보그를 패러디하는 영상인만큼 보다 영상미 높은 콘텐츠를 제작하고자 한다.
장비 세팅
메인 캠 : FX3 정면 고정 , 서브 캠 : A7M4 사이드 고정 오디오 핀 마이크 사용 촬영용 조명 세팅
중점 포인트
아침-점심-저녁 시간의 흐름에 따른 화보 형식의 브릿지 인서트
건강을 위해 챙겨 먹는 것 소개 (낫또, 미니사과 및 블루베리, 영양제, 물)
평소에 즐겨 먹는 음식 소개 (평양냉면, 어머님 수제 디저트, 맥주)
오늘 소개한 것 중 추천템 TOP3
마무리 및 소감

[인트로]

인트로
영상 내용 중 하이라이트 장면 및 오프닝 멘트
필수항목
영상 내용 중 시청자들이 흥미를 느낄 만한 장면 선정
오프닝 인사
소구 포인트
인트로에 시청자들이 흥미를 느낄만한 장면으로 구성되어 있는가?
안녕하세요. 걸어다니는 종합병원 walking hospital 권찬영입니다. 평소에 무얼 챙겨 먹는지 왓츠 인 마이 스토먹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인서트]

화보 잡지 st
Morning 자막 표기

[본론 1]

소주제
건강을 위해 챙겨 먹는 것 소개 (낫또, 미니사과 및 블루베리)
필수 항목
낫또 및 낫또를 먹는 이유 설명 ( 과민성 대장 증후군으로 인한 장 건강을 챙기기 위해)
낫또 인서트
낫또와 함께 먹는 추천 조합 설명
미니 사과에 대한 설명
미니 사과 인서트
미니 사과랑 일반 사과의 차이점 설명
블루베리에 대한 설명
건강을 열심히 챙기는 점을 언급 (소화 잘 되는 점심, 식사 후 영양제)
소구 포인트
비연예인인 출연자에 대해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캐릭터성이 부여되고 있는가?
이야기하는 음식에 대한 설명이 충분히 이루어졌는가?
건강에 관심있는 시청자들도 궁금해할 만한 내용인가?
Q1. 하루 일과를 어떤 것을 먹으며 시작하나요?
- 아침에는 주로 <낫또>를 먹습니다.
낫또 인서트
- 낫또는 진짜 제가 즐겨먹는 음식 중 하나에요. 보통 한 번 살 때 큰 박스로 한 두 박스? 사서 냉동실에 쟁여놓고, 일주일치 분만 냉장고로 옮겨서 한 끼당 한 개씩 먹는데, 이게.. 제가 과민성대장증후군이 있어요. 아마 현대인의 고질병 같은 친구인데, 막 긴장을 하거나 조용한 곳에 있으면 배에서 꾸르륵 소리가 크게 나거든요. 그럼 좀 민망하기도 하고. 여튼 과민성 대장 증후군에는 평소 식습관이 엄청 중요한데, 이게 엄청 장 건강에 좋습니다. 이 안에 겨자랑 간장이 있는데, 요걸 안에 짜넣고 나무젓가락으로 휙휙 비비면 됩니다. 실이 많이 나오면 많이 나올수록 건강에 좋다고 해요.
휙휙 비비는 부분 인서트 보여줄 것
Q2. 낫또만 단독으로 드시나요? 아니면 같이 먹는 추천 조합이 있나요? (미니 질문)
- 그래서 이렇게 완성된 낫또를 밥에 올려먹거나 다른 반찬들이랑 뭐 김이나, 햄이나, 연어회 같은 음식들이랑 같이 먹으면 지이인짜 맛있습니다.
<미니 사과, 블루베리> 준비
- 요것도 약간 식습관과 장건강의 연장선인데, 요건 뭐냐면 미니사과에요.
미니 사과 인서트 - 저희 어머니께서 인스 팔로워가 좀 많으세요. 한 2천명? 정도 되시는데, 인스타 팔로워 이벤트 같은걸 많이 하세요. 참여도 많이하시고. 거기 인친분들중에 한 분이 보내주신 미니사과입니다.
Q3. 미니 사과랑 일반 사과의 차이점이 있나요? (미니 질문)
- 그냥 흐르는 물에 씻어 먹으면 딱 간식으로 좋은 정도고 그냥 사과보다 껍질이 얇고 훨씬 아삭아삭하고 달콤하거든요. 귀엽기도 하고. 아침에 먹는 사과는 평생 의사를 만나지 않게 해준다는 말도 있잖아요. 그래서 아침에 간단하게 먹기 좋고, 블루베리는 다들 아시겠지만 눈에 엄청 좋아요.
블루베리 인서트
- 이것도 낫또랑 마찬가지로 큰 거 시켜서 소분해서 냉동실 얼려놓고 아침에 밥 먹기 싫다 하시면 요거트랑 섞어 드시면 진짜 맛있고 은근 배도 부른. 요거트도 꾸준히 드시면 과민성 대장 증후군에 좋습니다.
Q4. 건강을 잘 챙기시는 편이네요?
- 네 저 영양제도 많이 먹어요. 점심으로 소화 잘 되는 메뉴를 먹고 점심 직후에 영양제를 챙겨 먹는 게 저의 루틴입니다

[인서트 2]

화보 잡지 st
Afternoon 자막 표기

[본론 2]

소주제
건강을 위해 챙겨 먹는 영양제와 그와는 대비되지만 출연자가 좋아하는 어머님 수제 디저트
필수 항목
영양제에 대한 설명
영양제 인서트
어머님 수제 디저트에 대한 설명
디저트 인서트
소구 포인트
이야기하는 음식에 대한 설명이 충분히 이루어지고 있는가?
음식 관련해서 삶의 이야기가 묻어나있는가?
의도한 코미디 포인트가 설득력있게 드러나는가?
- 이것들이 제가 챙겨 먹는 <영양제>에요.
영양제 인서트
- 가장 잘 챙겨 먹는 것은 루테인, 크린브라이트(안구 건조증에 좋음). 18년도에 눈을 다쳤었기도 했고, 또 기본적으로 눈 건강이 좋지 않은데다가 영상을 하는 사람이니까 눈과 관련된 약은 꼬박꼬박 챙겨 먹어요. 그 외에 비타민, 베타글루칸, 밀크씨슬, 여기에 사실은 오메가쓰리하고, 가끔 피곤할 때 오쏘몰 먹는데, 약을 많이먹는 것도 좋지는 않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요렇게만 먹습니다. 단 게 눈 건강에 안 좋다고 하잖아요? 그래서 식습관도 최대한 단 거를 기피하려고 하는 편입니다.
찬영님이 눈치를 보며 엉거주춤 마들렌과 브라우니를 꺼냄
Q5. 단 것 안 드신다고 하지 않으셨어요…?
- 아! 이것도 저희 엄마랑 관련된 음식인데, 저희 어머니가 팔로워가 많으시다 했잖아요. 그게 제빵 계정이거든요 빵사진을 올리는? 어머니가 만드는 주력 빵이 마들렌이랑 휘낭시에에요. 근데 얼마전 제 생일에 <브라우니>를 엄청 많이 만드셔서 되게 예쁜 케이크를 만들어주셨거든요? 그게 너무 다니까 소분해서 냉동실에 다 넣고 가끔가다 당 떨어질 때나 스트레스 받을 때 하나씩 먹는데, 저에게는 꽤나 큰 힐링이죠. 사실은 어머니께서 주시는 사랑의 시각화? 물질화? 라고 저는 생각하기 때문에, 매번 집 갈 때마다 엄마 냉동실에 있는 빵을 한아름 훔쳐옵니다. ㅋㅋㅋㅋ

[인서트]

화보 잡지 st 저녁
Evening 자막 표기

[본론 3]

소주제
평소에 즐겨 먹는 음식 소개 (평양냉면, 물, 맥주)
필수 항목
평양냉면에 대한 설명
평양냉면 인서트
물에 대한 설명
물 인서트
맥주에 대한 설명
맥주 인서트
소구 포인트
이야기하는 음식에 대한 설명이 충분히 이루어지고 있는가?
음식 관련해서 삶의 이야기가 묻어나있는가?
의도한 코미디 포인트가 설득력있게 드러나는가?
Q6. 저녁 메뉴로 추천하고 싶은 음식이 있나요?
- 아, <평냉>~ 제가 2년전? 목동의 방송사에서 1년정도 근무를 한 경험이있는데, 그때 직장선배가 평냉을 추천해줬어요.
평양냉면 인서트
- 다들 막 걸레 빤 물이라고 하잖아요? 그건 평냉을 향한 심각한 비하라고 생각하거든요. 그 정도는 아니다!
Q7. 그럼 찬영님이 생각하는 평양 냉면의 매력은 어떤 거라고 생각하시나요? (미니 질문)
-제가 평냉을 왜 좋아하냐면, 10cm의 권정열 님도 말씀을 하셨는데, 사실 이게 엄청 자극적인 음식이다~ 심심한 듯 보이지만, 살짝만 집중해서 먹으면 메밀면의 풍미라던지, 혹은 곡향이라던지 짭짤한 맛이 정말 자극적으로 느껴질 때가 있어요. 사실 말이 길면 평냉홍머병걸린 사람처럼 보일 수 잇는데, 진짜 맛있어요. 한 번 꼭 드셔보십쇼. 추천해줄 수 있는 평양냉면집은 여의도에 정인면옥 좋아합니다. 거기 진짜 피클같은 오이가 국물에 몇 개 들어오는데, 그게 그렇게 맛있을 수가 없어요.
<물>
- 이게 진짜 만병통치약이에요.
물 인서트
- 다다익선. 사실 앞에 말한 거 다 필요 없습니다. 하루에 물 2리터씩 먹으라는 말들 있잖아요. 그게 진짜 좋은 게 뭐냐면, 정말 많이 먹으면 몸 안에 있는 작은 노폐물들도 씻겨져 나가는 느낌이에요.. 제가 억지로 물을 많이 먹었던 적이 있는데, 그 당시 느꼈던 게 실제로 소화도 훨씬 원활히 되고 몸 전체가 가벼워지는 느낌이 확실히 들고요. 피부도 엄청 좋아집니다.
Q8. 하루에 물을 몇 리터정도 드시나요?
- 1.5L / 물 마시니까 다른 음료수는 안 마시게 되더라고요. 만약에 여러분들께서 나 자꾸 살찐다, 얼굴에 뭐가 올라온다, 기초대사가 너무 구리다 싶으신분들은 가벼운 운동과 함께 물 많이 드십쇼. 술 같은 거 드시지 마시고 물이 진짜 최고입니다.
찬영님이 눈치를 보며 주섬주섬 맥주를 꺼냄
Q9. ?????
- 맞아요, 술이 건강에 안 좋다는 건 아는데 과민성 대장 증후군이 있어도 술은 끊을 수 없어요.
하얼빈 맥주 인서트 맥주의 효능이라고 한다면 몸의 긴장을 풀어줘서 스트레스를 덜어준다는 거? 그리고 약간의 음주는 안압을 낮춰 주기도 합니다 ㅎㅎ 제 소신이 있다면 절대 과음하지 않겠다는 거에요. 그 술을 많이 먹고 구토를 하는 과정에서 올라가는 체내의 압력이 정말 몸에 좋지 않거든요. 그래서 딱 기분 좋을 정도로만 마시고 또 열심히 운동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Q10. 가장 좋아하는 맥주와 맥주 안주는 어떤 게 있으신가요? 수많은 맥주가 있지만, 사실 왜 하얼빈을 가져왔냐. 저는 칭따오 광고가 진짜 잘 만든 광고라고 생각해요. 양꼬치를 드실 때 무조건 칭따로가 떠오르게 만드니까. 하지만, 진짜 양꼬치에는 하얼빈입니다 여러분. 중국음식에 어울리는 술은 하얼빈이다.
Q11. 맥주만 먹는 st. VS 다른 술과 섞어서 먹는 st? 하얼빈에 연태 고량주 살짝 섞어 넣으면 진짜 기가 막힙니다. 연태 고량주 안 드셔 보신 분들도 있을텐데, 가까운 편의점에서 요즘은 다 팔고 있으니까, 그거랑 맥주랑 섞어 드셔도 되고, 아니면 레몬이랑 토닉워터 섞어서 하이볼 만들어드셔도 좋습니다. 제가 새로 사귄 친구들이랑 놀게 되면, 항상 연태 고량주로 하이볼을 만들어 드리는데, 그거 싫어하는 사람 한명도 못봤어요. 남녀노소 다좋아합니다. 좋아하는 사람들과 시원한 맥주 쫘~악 들이키면서 하루를 마무리하면 그만한 행복이 없는 것 같아요.

[엔딩]

소주제
소주제
추천하고 싶은 TOP3 선정 및 마무리
필수 항목
필수 항목
추천 TOP3 제품 선정
소감 및 인사
소구 포인트
소구 포인트
영상이 매끄럽게 마무리 되는 느낌이 드는가?
Q12. 이 중에서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TOP3?
- 추천해주고 싶은거? 음… 먼저 평냉! 이거 좀 많은 사람들이 더 즐겼으면 좋겠다. 또 저희 엄마 빵? 진짜 맛있거든요? 저랑 친해지시면 마이쮸 대신에 엄마 빵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연태 고량주 하이볼! 이거 진짜 맛있어요 용용 선생ㅇ@!#//편집
찬영님의 소감 및 인사로 마무리 (여러분들도 잔병치레 X, 건강 챙기세요 안녕히 계세요~)
엔딩 크레딧

[촬영 타임테이블]

시간
내용
8시 45분
집합
9:00- 9:30
촬영장비 세팅 및 준비
9:30-10:30
먹을 것 이야기 촬영
10:30-11:00
인서트 촬영
11:00-11:45
화보 촬영
​11:45~
​정리 및 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