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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차 방송 기자에서, 신입 서비스 기획자로 취업했습니다.
속성
누구나 탐낼 법한 ‘MBN 방송 기자’라는 커리어를 포기하고, 이름조차 생경한 ‘서비스 기획자’라는 직무에 도전한 강대엽님. 한 때 천직이라 생각했던 기자 생활을 그만둘 만큼 ‘서비스 기획자’기 되고 싶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https://bit.ly/3HeUjs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