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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성공펀딩취조실: 탄산음료 메이커 ‘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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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와디즈 아카데미
러닝타임
14:03
콘텐츠유형
인터뷰형

01. 기획에서

a. 이 영상의 기획 의도는 무엇일까?
어떤 시청자를 타겟으로 기획되었을 것인가.
펀딩을 준비 중이거나 펀딩에 관심 있는 사람들
창업을 했거나 준비하는 사람들
브랜드나 사업 이야기에 관심 있는 사람들
이 콘텐츠를 기획했을 때 바랐던 기대효과는 무엇이었는가.
서비스 홍보
창업을 했거나 준비하는 사람들이 와디즈 펀딩을 고려하도록 하는 것
제작자가 바랐던 기대효과대로 그 결과가 도출되었다고 보이는가.
분석 시점을 기준으로 실제로 도출된 결과는 무엇이 있는가.
조회수
이 영상은 약 28만회의 조회수를 기록했는데, 이는 약 5천명의 구독자수에 비해 높은 수치이다. 현재까지 채널 내 조회수 1위를 기록했다.
b. 기획에서 인상깊은 부분, 아쉬운 부분은 무엇이 있을까?
그리고 각각 인상깊은 그리고 아쉬운 이유는 무엇인가.

02. 촬영에서

a.
이 영상은 어떤 방식으로 촬영되었을까?
몇 대의 카메라를 활용한 것으로 보이는가.
4대
측면 1대, 우측 하단 1대, 사이드 개인캠 2대
그 카메라 활용으로 의도된 연출 효과가 있는가.
있다면 콘텐츠의 기획과 적절하게 맞아떨어졌다고 생각되는가.
MC와 출연자(와디즈 메이커)의 측면을 한 번에 담는 카메라 활용으로 ‘취조’라는 콘텐츠 컨셉을 살렸다.
사이드 개인캠으로 촬영한 컷 2개를 한 프레임 안에 대립구도로 편집함으로써 취조라는 컨셉 아래의 두 인물 간의 긴장감을 강조했다.
본 촬영을 직접 맡아 진행한다면 몇 대의 카메라를 활용할 것 같으며 그 이유는 무엇인가.
효과적으로 촬영했다고 느꼈기 때문에 동일하게 4대의 카메라를 활용할 것 같다.
본 편집을 위해 최소 몇 종류의 클립이 도출되었을 것 같은가?
총 4종류
카메라(4대)별 촬영본 / 오디오 및 사운드효과 / 자막 및 CG / 사진소스 (댓글 캡처)
b. 어떤 장비와 방식을 사용했을까?
카메라 외 사용된 장비나 촬영,녹음,조명 관련 기술이 무엇이 있어보이는가. 확실하게 알겠는 것과 예상되는 것을 구분지어 작성해보자.
삼각대 및 거치대를 사용해 카메라 고정 촬영 (확실)
핀마이크를 사용해 오디오 녹음 (확실)
내가 사용할 줄 아는 장비와 아닌 장비를 구분짓고, 사용이 미숙한 장비에 대해 사용 방법을 공부하여 학습한 내용을 기록해 볼 것.

03. 편집에서

a.
편집에서 인상깊었던 부분이 있는가.
가편, 종편, 사운드, 색보정으로 나누었을 때 어떤 단계에서 인상 깊은 부분이 있는가.
인상깊은 이유는 무엇인가.
종편
탄산수 블라인드 테스트를 진행하고 취조 컨셉 아래의 약간 짓궂은 질문들을 던지는 등 예능적인 요소를 잘 살리면서도 와디즈 펀딩을 진행한 과정에 대한 인터뷰를 깊이있게 담았다.
교차편집을 통해 MC와 출연자의 케미를 잘 살렸다.
b. 이 콘텐츠에서 직접 하이라이트를 구성한다면 어떤 부분을 중심으로 풀어낼 것인가?
메인으로 활용하고 싶은 파트의 타임라인은 어디인가.
그 이유는 무엇인가.
펀딩을 준비하는 다른 사업가들을 위한 조언 (7:27-8:25)
펀딩을 고려하고 있는 사람들이 제일 궁금해할 만한 요소인 실제로 펀딩을 진행하고 성공을 거둔 대표의 경험담과 조언들을 심도있게 다룬 것이 이 콘텐츠의 USP라고 생각한다.
편집한 하이라이트는 어디에 어떻게 어떤 목적으로 사용할 것 같은가.
그 이유는 무엇인가.
창업 관련 커뮤니티, 와디즈 오픈펀딩 사이트 등 주타겟층이 자주 이용하는 온라인 채널에 업로드한 후, 유튜브 채널에서 풀영상을 보도록 유도할 수 있다.

04. 업로드에서

a.
썸네일과 영상 제목이 적절해보이는가?
적절한 부분과 아닌 부분은 어디인가.
각 그 이유는 무엇인가.
영상 제목 ”코카콜라도 아닌데 탄산 음료에 팬이 있다고? [성공펀딩취조실 ep.2 토민]ㅣ메이커아카데미”
탄산음료의 대명사인 코카콜라와 비교함으로써 궁금증을 자극하는 문장이지만, 이미 썸네일에서 더 눈에 잘 보이게 강조하고 있으니 영상 제목으로는 다른 정보를 더 제공하는 문장을 활용해도 좋을 것 같다.
썸네일
“콜라도 아닌데 4억 펀딩"했다는 말이 궁금증을 자극한다.
성공펀딩취조실 콘텐츠는 썸네일에서 모두 같은 디자인의 테두리를 사용해서 채널이 체계적으로 정돈된 느낌을 준다.
b. 직접 업로드를 담당한다면 어떻게 업로드 할 것인가?
→ 영상의 핵심 키워드는 무엇인가.
펀딩
탄산수
토민
어떻게 해야 시청할 타겟에게 가장 후킹하게 보일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는가.
각 제목과 썸네일 모두 방안을 고민해보고 가능하다면 예시를 제작해보자.
콜라와 비교하는 내용은 썸네일에도 이미 있으니, 영상 제목에서는 ‘탄산수 펀딩으로 ~ 매출액 달성했다’는 후킹한 수치적인 데이터를 강조하면 어떨까 생각했다.
썸네일은 이미 후킹하면서도 깔끔하게 제작했다고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