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 취업 스쿨 주말 야간반 수강후기

서비스 기획자로 일하고 있는 소연님은 항상 '내가 정말 일을 잘 해나가고 있는지'에 대한 의문을 품고 5년 이라는 시간을 방황했다고 하는데요. 이제는 방황하는 시간을 끝내고 진짜 PM으로 성장하고 싶어 PM 스쿨을 찾게 되었다고 합니다. PM 스쿨을 수강하고 있는 지금, 방황했던 5년동안의 시간을 4개월 과정인 PM 스쿨이 한 번에 해결준다는 느낌을 받고 있다고 하는데요! 서비스 기획자로 PM 스쿨을 시작한 이소연 님의 이야기를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텐츠 기획자와 함께 병행하던 PL 경험이 너무 즐거워 PM이 되기로 결심했다고 해요. 기획부터 디자인, 개발까지 모든 과정에서 동료들과 소통하던 점에 매력을 느껴 PM이 되기를 결심한 순간 PM스쿨을 시작해 지금은 물류 서비스 기획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멘토님의 세세한 피드백이 큰 도움이 되었다는 혜미님, PM스쿨로 어떻게 취업까지 할 수 있었는지 함께 알아볼까요?

대학 졸업장을 들고 선 20대, 새로운 직업을 찾아 회사 문을 열고 나온 30대. 이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사회에서 1인분의 몫을 해내는 사람이 되려면, 바닥부터 시작해 하나하나 쌓아나가는 시기를 거쳐야 한다는 것. 인생의 속도와 방향은 내가 결정하면 된다는 건 알고 있지만 ‘너무 늦은 게 아닐까’라는 부정적인 감정에 금세 휩싸이곤 한다. 취업이라는 두 글자가 멀게만 느껴져 자꾸만 작아진다면, 제로부터 시작한 이들의 마음 속 깊은 이야기를 들어보는 건 어떨까.

개발 관련 전공자였지만 기획에 관심이 많았던 미선님은 PM이신 아버지와 지인의 추천으로 PM을 꿈꿨었다고 하는데요! PM 스쿨과 함께여서 취업에 성공했다는 미선님의 취업 이야기를 확인해보세요!

컴퓨터공학과 디자인을 전공했지만 아나운서로 일했던 주연님은 ‘내가 더 잘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싶어 PM이 되었다고 하는데요. ‘PM이야말로 저의 천직인 것 같다’는 주연님의 이야기,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대학 졸업장을 들고 선 20대, 새로운 직업을 찾아 회사 문을 열고 나온 30대. 이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사회에서 1인분의 몫을 해내는 사람이 되려면, 바닥부터 시작해 하나하나 쌓아나가는 시기를 거쳐야 한다는 것. 하지만 ‘너무 늦은 게 아닐까’라는 부정적인 감정에 금세 휩싸이곤 한다. 취업이라는 두 글자가 멀게만 느껴진다면, 제로부터 시작한 이들의 깊은 이야기를 들어보는 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