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마케팅 취업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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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취업 성공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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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취업 성공 후기
취업 성공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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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기님 안녕하세요!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미디어 영상학부를 전공한 27살 전민기라고 합니다. 콘텐츠 마케팅 스쿨 수강 후 SPC 삼림의 공채에 합격하여 마케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미디어 영상학부를 전공하셨다고 했는데, 영상 업계를 가지 않고 마케터 직무를 선택한 이유가 궁금해요!
저는 군대에서 장교로 복무하며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는 업무를 했었는데요. 제가 속한 부대의 홍보 영상을 제작했던 걸 계기로 마케팅에 매력을 느끼게 되었어요. 당시 근무했던 곳이 희망자를 받는 부대였는데, 많이 힘든 환경이였어서 희망자들이 없었거든요. 지원자들을 늘리고자 부대 소개 영상을 기획 부터 편집까지 해서 제작을 했었는데, 이 영상을 보고 많은 분들이 저희 부대를 선택해주시더라고요.
제가 직접 만든 콘텐츠가 부대를 매력적으로 만들어서 사람들을 이끌었다는게 너무 신기하고 뿌듯했어요!
이런 경험으로 마케팅에 재미를 많이 느낄 수 있었고, 제 전공이 콘텐츠와 연관 된 학과이다보니 제 전공도 살릴 수 있다고 생각해서 마케터라는 직무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마케터라는 직무를 선택한 후, 왜 콘텐츠 마케팅 스쿨을 수강하게 되었나요?
전역 후 본격적으로 마케팅 취업 준비를 하려고 있는데 제 역량이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더라고요. 경영학과를 전공한게 아니다보니 마케터로서 가지고 있어야 할 기본적인 기업 분석법조차 모르는 상태였어요. 그래서 마케팅에 대한 전문적인 학습을 할 수 있는 곳을 찾아보던 중 콘텐츠 마케팅 스쿨을 알게 되었죠.
그런데 콘텐츠 마케팅 스쿨은 콘텐츠를 제작해서 광고를 집행하고 성과까지 분석해보는 인턴 경험도 할 수 있더라고요!
솔직히 콘텐츠는 혼자서도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많았는데, 광고를 집행하고 분석하는건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몰랐고 할 수 있는 기회도 없었거든요. 이런 경험을 가지고 있다면 경쟁력 있는 스펙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인턴'이라는 이름의 스펙을 만들 수 있다는 것도 매력적이였고요!
인터뷰 전문이 궁금하다면?
“콘텐츠 마케팅 스쿨 덕분에 공개 채용 합격했어요!” | 콘텐츠 마케팅 스쿨 수강후기 | zero-base
콘텐츠 마케팅 스쿨을 통해 공개 채용에 합격한 전민기 님의 이야기
군 장교에서 마케터로 S기업 공채 합격!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이제 브랜드 매니저 커리어에 첫 발을 내딛게 된 정우성이라고 합니다. 저는 사실 브랜드 마케터로 취업하고자 준비 중이었는데요! 아무래도 브랜드 마케터 직무 자체가 신입을 채용하는 경우가 드물다보니 우선 마케터로서의 커리어부터 시작하자는 마음으로 스쿨을 수강했습니다.
전공과 크게 관련이 없는 직무인 것 같은데, 브랜드 마케터 취업을 희망하시게 된 계기가 있나요?
이전에는 영어를 가르치는 일을 주로 했었어요. 전공과 되게 어울리는 일이죠. ㅎㅎ 하지만 그때도 늘 패션이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들에 관심은 많았던 것 같습니다. 인터넷으로 여러 브랜드를 검색해 보는 일에 시간을 할애할 만큼 좋아했어요. 다만 그걸 업으로 삼을 수 있다는 생각까진 미처 못 하고 있었는데, 졸업할 때가 되어 취업 걱정을 하게 되니 저절로 고민하게 되더라고요. 내가 이렇게나 좋아하는 일을 업으로 삼으면 진심으로 즐기면서 일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일종의 덕업일치를 꿈꾸셨던 걸까요? 그렇다면 브랜드 마케터 취업을 희망하시면서도 ‘콘텐츠 마케팅' 스쿨을 수강하기로 결심하신 이유도 궁금한데요.
스쿨 수강 전까지는 마케팅에 대해 아무런 지식이 없었기 때문이에요. 브랜딩 도메인에서 일하고 싶다는 건 확실했지만, 어떻게 취업 준비를 시작해야 할지도 막막했고요. 근데 우연히 콘텐츠 마케팅 스쿨의 커리큘럼을 보고 저에게 꼭 필요한 스킬들이라고 느꼈던 것 같아요. 기초 툴 강의부터 인턴십 경험까지 쌓을 수 있으니까 마케터로서의 기본을 만들어주는 과정처럼 보였거든요.그리고 너무 단기간에 많은 것을 배우는 과정이 아니라는 점과 수강료가 합리적이라는 점도 컸어요. 다른 비슷한 교육과정들 대비 너무 짧지도 너무 길지도 않은 수강 기간이라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과정처럼 보였거든요. 비용적인 측면에서도 일부 터무니없는 가격을 내세우는 과정들보다는 훨씬 신뢰도가 있었기에 스쿨을 듣기로 결정했던 것 같아요.
그러면 실제로 수강하시면서는 어땠나요? 기대하신 것처럼 마케터로서의 기본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었나요?
그럼요! 진짜 도움이 많이 됐어요. 솔직히 저처럼 마케팅 입문자인 사람들은 마케팅을 배울 때 뭘 배워야 하는지조차 잘 모르거든요. 근데 스쿨의 커리큘럼을 통해 내가 앞으로 어떤 일을 하게 될지, 어떤 역량이 필요할지를 알게 된 점이 정말 좋았어요. 특히 그 중에서도 실무 과제는 제 취업의 일등 공신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팀플로 협업하는 방법도 배우고, 실제로 콘텐츠를 꾸준히 만들다보니 현업을 맛본 느낌이었어요. 포트폴리오도 과제들 덕분에 꽉 채울 수 있었고요!
인터뷰 전문이 궁금하다면?
“마케팅 지식 제로베이스에서 브랜드 매니저 취업까지” | 콘텐츠 마케팅 스쿨 수강후기 | zero-base
좋아하는 일을 업으로 삼고 싶어 콘텐츠 마케팅 스쿨을 찾은 우성 님의 이야기
영어영문학과 졸업하고 마케터로 첫 취업!
안녕하세요. 간단하게 자기소개 한 번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제로베이스 콘텐츠 마케팅 스쿨을 졸업하고 디마코 코리아에 마케터로 취업한 정희지라고 합니다. 한국문화콘텐츠 학과를 전공했고, 마케팅 관련 인턴십 중 스킬적으로 부족한 점이 많다는 걸 느껴 스쿨을 수강하게 되었어요. 현재는 취업한 기업에서 마케터 업무를 시작한 지 3주차에 접어들고 있네요!
전공이 굉장히 독특하시네요! 혹시 학과에 대해 간략히 소개해 주실 수 있을까요?
신생 학과에다 저희 학교에만 있는 과라서 아마 낯설게 느껴지셨을 것 같네요. ㅎㅎ 한국문화콘텐츠 학과는 쉽게 설명하자면 한국의 문화색이나 역사가 담긴 다양한 콘텐츠를 만드는 법을 배우는 과인데요. 과 특성 때문에 마케터 취업을 결심한 건 아니고, 원래도 여러가지 콘텐츠를 만드는 것과 마케팅에 대해서는 늘 관심을 갖고 있었어요. 입시를 앞두고서 처음에는 광고학과에 진학하려고 했을 정도로요! 근데 콘텐츠 학과가 훨씬 다양한 것들을 경험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전향했고 즐겁게 다녔어요.
신생 학과이다 보니 나름의 어려움도 있었을 것 같은데요.
여타 학과들과 달리 취업 준비 기간에 선배들을 통해 조언을 얻기가 어려웠다는 점은 좀 힘들었던 것 같아요. 신생 학과이다 보니 선배 기수가 몇 학번 없어서 누구한테 뭘 물어볼 수가 없더라고요. 이건 스쿨 수강을 결심하게 된 계기이기도 해요. 취업 준비 관련해서 주변의 도움을 받기가 어려웠다 보니 현직자 멘토가 함께하는 과정이라는 점이 되게 매력적이었거든요.
그렇다면 실제로 경험해 본 스쿨의 멘토링은 어땠나요? 기대하셨던 것만큼 만족스러우셨나요?
기대했던 대로 너무 좋았어요. 현직자의 피드백을 통해 매번 제게 부족한 부분들을 정확히 알고 채워갈 수 있는 3개월이었거든요. 모르는 부분에 대해 자유롭게 질문할 수 있는 점도 좋았고요. 특히 포트폴리오랑 자기소개서는 정말 멘토님의 친절한 도움이 없었다면 굉장히 고생했을 거라고 생각해요. 언제나 디엠으로도 빠르게 상담해 주셨고, 필요한 경우에는 구글밋까지 동원할 정도로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했어요.
인터뷰 전문이 궁금하다면?
“작심3개월의 노력 덕분에 패션 분야 마케터로 취업했어요!” | 콘텐츠 마케팅 스쿨 수강후기 | zero-base
패션 마케터 취업이라는 목표를 위해 치열하게 달려온 희지 님의 이야기
작심 3개월의 노력 덕분에 패션 분야 마케터로 취업했어요!
안녕하세요 진님! 간단하게 자기소개 한 번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병원 컨설팅 회사에서 브랜드 매니저로 근무하고 있는 이진이라고 합니다. 저는 무역학을 전공하다 UIUX 디자인을 시작했구요. 그러다 지금은 콘텐츠 마케터가 되어 일을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분야를 경험해 오셨는데, 그렇게 경험하게 된 계기가 있으셨는지 궁금해요.
제가 진로를 바꾸던 그 시기에는 그냥 좀 더 재미있어 보이는 직업을 찾아서 움직였다고 생각했어요. 근데 지금 뒤돌아 생각해 보니 하나의 목표를 위해 전력질주하는 그런 삶을 원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정말로 전력을 다해 달려나갈 수 있는 무언가를 찾아 헤매 였던 것 같습니다. 요즘 많은 제 또래 친구들도 저와 비슷할 거라고 생각해요.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을 본인이 잘해낼 수 있는지 깨닫게 되는 게 참 어려우니까 이 시기에 다들 많은 시행착오를 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렇다면 삶의 목표를 찾아 나간 여정의 끝이 콘텐츠 마케터가 된 이유가 궁금한데요.
다른 것보다 글을 쓰는 것을 좋아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문장을 쓰는 일을 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서 콘텐츠 마케터를 시작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었어요. 제가 보는 수많은 광고들에 들어간 카피들을 콘텐츠 마케터가 쓴다는 것, 뉴스레터를 콘텐츠 마케터가 쓰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나서 콘텐츠 마케터를 도전하지 않을 이유가 없었어요. 고객을 이해하고, 그 이해를 바탕으로 콘텐츠를 만드는 일, 제가 전력을 다해 달려나갈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했죠.
그렇다면 콘텐츠 마케터가 되는 방법으로 콘텐츠 마케팅 스쿨 수강을 선택한 이유가 있으실까요?
콘텐츠 마케팅에 대해서는 아무 것도 몰랐으니까요! 인터넷에 ‘콘텐츠 마케터 되는 법’ 검색한다고 해서 그 방법이 나오는 것도 아니다보니, 저는 저를 콘텐츠 마케터로 만들어줄 수 있는 무언가를 찾았어요. 그게 바로 스쿨이었죠. 다른 마케팅 부트캠프는 디지털 마케팅, 퍼포먼스 마케팅 등 전반적인 내용이나 데이터 쪽에 집중된 커리큘럼이어서 제가 들어도 소용이 없을 것 같았어요. 콘텐츠 마케팅만을 전문적으로 가르치는 건 콘텐츠 마케팅 스쿨 뿐이었기 때문에 스쿨을 수강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카피라이팅을 과정 중에 가르쳐준다는 게 너무 매력적으로 다가왔어요.
인터뷰 전문이 궁금하다면?
“글 잘 쓰는 마케터가 되고 싶어서 스쿨을 수강했어요.” | 콘텐츠 마케팅 스쿨 수강후기 | zero-base
글 잘 쓰는 마케터가 되고 싶어 스쿨을 수강한 이진님의 이야기
글 잘 쓰는 콘텐츠 마케터가 되고 싶어서 콘텐츠 마케팅 스쿨을 수강했어요!
안녕하세요, 지윤 님.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응용통계학을 전공하고 데이터 분석 인턴까지 했지만 결국 콘텐츠 마케터의 길을 택한 정지윤입니다! ㅎㅎ
통계학 전공에다 데이터 관련 인턴까지 했는데도 마케터를 택하셨다는 게 인상깊어요!전공을 살려 취업하는 길을 택하지 않은 이유가 있을까요?
오히려 인턴을 하면서 마케터 취업에 대한 확신이 더 굳어졌던 것 같아요. 인턴 기간 동안 데이터 분석 업무를 혼자 담당했었는데요. 아무래도 석박사 사이에서 혼자 학사였다 보니 인턴 과정 내내 ‘내가 이 길을 쭉 갈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정말 자주 했었어요. 그렇다고 대학원까지 다니면서 공부를 더 하고 학위를 따고 싶지는 않았죠. 저는 빨리 취업하고 싶었거든요. 그래서 전공을 살리는 대신 좋아하는 일을 업으로 삼기로 결심했고요.
그렇다면 마케터 취업을 결심한 계기도 궁금한데요!
사실은 네이버 블로그나 인스타그램 운영을 꾸준히 하고 있었거든요. 그런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저만의 콘텐츠를 만드는 게 재밌었어요. 그리고 부전공으로 경영학을 선택해서 마케팅 이론 강의를 수강했었는데요. 처음에는 통계학과 마케팅에 큰 연관 관계가 없는 줄 알았지만, 강의를 들어보니 마케팅에서도 통계적인 지표를 많이 사용하더라고요. 특히 성과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는 능력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됐어요.
그래서 콘텐츠를 만드는 걸 좋아하는 제 적성과 전공이었던 통계학 역량을 합쳐보자는 생각에 마케터로 취업하기로 딱 마음 먹었습니다.
인터뷰 전문이 궁금하다면?
"연봉 6000보다는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게 더 중요했어요." | 콘텐츠 마케팅 스쿨 수강후기 | zero-base
연봉 6000 데이터 직무 대신 좋아하는 일을 선택한 정지윤 님의 후기
연봉 6000보다는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게 더 중요했어요.
안녕하세요, 수연님:) 반갑습니다.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려도 될까요?.
네, 안녕하세요! 저는 5년 동안 해왔던 플랫폼 운영일 대신 좀 더 적성에 맞고 재미있는 일을 하고 싶어 콘텐츠 마케터로 직무를 바꾼 조수연이라고 합니다. 지금은 한 교육 업체의 콘텐츠 마케터로 근무를 시작했어요.
5년간의 경력을 버리고 새롭게 콘텐츠 마케터로 도전이라.. 쉽지만은 않은 결정이셨을 것 같은데요.
사실 5년정도 같은 업무를 반복하다보면 어느 새 그 업무에 대해서는 모르는 것이 없어지게 되죠. 그렇게 업무를 하다보니 당시 하고 있던 직무 자체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하게 됐어요. ‘앞으로 이직을 할 때 어떤 방식으로 커리어를 발전시킬 수 있을까? 비전이 있나?’와 같은 것들이요. 사실 당시 업무를 좀 더 전문적으로 발전시키기는 어려웠고, 그래서 더 늦기 전에 도전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럼, 다양한 직무 변경의 선택지가 있으셨을 텐데 그 중에 콘텐츠 마케터로 전향해야겠다고 생각하신 이유가 있나요?
당시 플랫폼 운영을 하다보니까 플랫폼 내의 이벤트 기획을 많이 했었어요. 그 일을 재미있게 했었고, 제가 만들어낸 콘텐츠 이벤트에 대한 유저들의 반응도 나쁘지 않았구요. 그래서 더 재미있게 느껴지기도 했죠. 거기다 운영 업무를 하면 제품의 상세 페이지를 자주 보게 돼요. 그걸 보면서 이 상세 페이지는 어떤게 좋다 별로다 이런 걸 판단할 수 있게 되더라구요. 그러면서 점차 콘텐츠 마케팅에 대한 흥미가 생기게 되었던 것 같아요.
인터뷰 전체가 궁금하다면?
"콘텐츠 마케팅 스쿨은 진짜 아무 것도 없어도 취업할 수 있어요." | 콘텐츠 마케팅 스쿨 수강후기 | zero-base
스쿨에서 콘텐츠 마케팅의 A to Z를 모두 완성한 조수연 님의 후기
콘텐츠 마케팅 스쿨 덕분에 아무 것도 없어도 취업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안나님! 우선 정말 취업 축하드려요!얼마 전부터 콘텐츠 마케터로 근무하고 계시다 들었는데, 자세히 소개 부탁드려요!
입사한 지 얼마 안돼서 아직 적응하느라 바쁘네요! 제가 근무하고 있는 회사는 여행 관련 회사예요. 거기서 저는 외국인 타겟 콘텐츠를 제작하는 일을 맡고 있습니다. 콘텐츠 매니저라는 직무인데 마케팅에 필요한 콘텐츠 뿐만 아니라 콘텐츠 에디팅의 영역까지도 담당하는 직무예요!
원래 스포츠 산업에 계셨었다고 들었어요. 콘텐츠 마케터와는 약간 거리가 멀어 보이는데 어떻게 이 직무를 해야겠다고 결심하셨어요?
사실 저는 체육 대학에서 스포츠 의학을 전공해서 당연하게 스포츠 관련 업계로 가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렇게 전공을 살려서 취업을 했는데 제가 원하던 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렇게 원하는 일을 고민하다, 콘텐츠 마케터로 직무를 옮겨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저는 어릴 때부터 제 생각을 담은 어떤 것을 만들어 내는 일을 취미처럼 했었거든요. 그래서 일찍이 디자인이나 관련 툴을 통해 저만의 아이디어를 콘텐츠화 시켜왔었고, 이제는 해보고 싶은 일을 더 늦기 전에 도전해보고 싶었어요. 그 과정에 스쿨의 도움이 없었다면 취업까지 오기 어려웠을 거예요.
좋아하는 일을 찾아 나서는 과정에 스쿨이 도움이 되었다니 좋네요. 스쿨에서 배운 내용은 실무에서 많이 활용하고 계신가요?
정말로 스쿨에서 배운 것들을 실무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어요. 특히 저는 피그마 강의, 카피라이팅 강의 때 배운 걸 많이 써먹고 있는데요! 실제로 피그마는 요즘 많은 회사에서 사용하고 있다보니까 스쿨에서 관련 내용을 다뤄주는 게 너무 좋은 부분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카피라이팅 강의도 내가 생각한 아이디어나 포인트 들을 직접적으로 한 문장으로 잘 표현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강의라서 지금 실무에서 콘텐츠를 만드는 데 큰 도움을 받고 있어요.
전체 인터뷰가 궁금하다면?
"스쿨 덕분에 콘텐츠 스페셜리스트가 되었어요" | 콘텐츠 마케팅 스쿨 수강후기 | zero-base
스쿨 덕분에 콘텐츠 제작에 강점을 가지게 된 안나 님의 후기
스쿨 덕분에 콘텐츠 스페셜리스트가 되었어요!